2015년에는 검색엔진최적화가 핫하다. 아니 검색엔진최적화는 디지털 마케팅 시작 이후 늘 핵심에 있었다. 영어로 줄여서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 이라고 부르는 검색엔진최적화는 구글과 네이버 같은 검색 엔진이 내 사이트를 쉽게 이해하고 검색 순위 상위에 노출시키도록 하는 작업을 의미한다. 포츈 100대 기업 등의 고객을 위해 검색엔진최적화 기술을 다루는 기업 HubShout은 검색엔진최적화가 2015년에 가장 수요가 높은 마케팅 서비스일 것이라고 자신한다.

마케터들이 왜 갑자기 검색엔진최적화에 더 열을 올리는 걸까? 답은 점점 똑똑해지는 검색 엔진들에 있다.

검색엔진최적화 : 꼭 알아야 할 5가지

구글은 최적화된 키워드로 검색 상위 노출을 노리는 사이트들을 배제하고 보다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곳을 찾아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최근 더욱 눈에 띄게 이에 주력하고 있다. ‘역대급’ 검색 엔진 알고리즘 업데이트라고 불리는 구글의 ‘모바일겟돈’ (아마겟돈을 모델로 한 말이 맞다. 얼마나 큰 반향을 몰고 왔으면 이런 별명이 지어졌을까?), 더 최근에 쥐도 새도 모르게 조용히 이루어진 일명 ‘유령 업데이트’ 등 세계 최강 검색 엔진의 거듭된 알고리즘 강화에 디지털 마케팅 계에는 적신호가 켜졌다. 마케터들은 이제 더 이상 어줍잖은 최적화 키워드로 구글을 속일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승부는 양질의 콘텐츠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납득하게 됐다.

검색엔진최적화를 위해 마케팅 전문가가 꼭 알아두어야할 다섯 가지 데이터를 소개한다.

  1. 콘텐츠는 검색엔진최적화에 가장 중요한 요소다

2015년 6월 Ascend2가 행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72%의 마케터들이 검색엔진최적화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양질의 콘텐츠를 꼽았다.

검색엔진최적화

 

불과 1년 전인 2014년 4월에 행해진 설문조사에선 57%의 마케터만이 검색엔진최적화의 핵심 요소로 콘텐츠를 꼽은 것을 고려하면 점점 더 많은 마케터들의 생각이 바뀌고 있다는 사실을 금방 알 수 있다.

 

  1. 대부분의 링크와 공유는 상위 5 ~ 10% 콘텐츠와 연결되어 있다.

검색엔진최적화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소프트웨어 Moz 의 창시자 랜드 피시킨이 Content Strategist의 편집장 조 라자우스카스에게 한 말이다.

“아직도 질보다 양이라는 잘못된 믿음을 가진 사람이 많아요.” 피시킨은 이렇게 말을 이었다. “상당히 괜찮은 블로그 포스팅에는 더 이상 의미가 없어요. 이미 대부분의 포스팅이 그 정도 수준은 되거든요. 눈에 띄려면 아주 특별해야 됩니다.”

다시 말해 얕은 키워드 속임수로 검색 엔진을 속이는 시대는 갔다는 말이다. 이젠 특별히 훌륭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투자하는 게 최고의 방법이 되었다.

피시킨은 마케터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볼 것을 조언한다. “사람들이 어떤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한다고 합시다. 검색 결과에 뜨는 수많은 콘텐츠 중 당신의 글을 선택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만약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완전한 ‘예!’가 아니라면 당신의 콘텐츠는 업로드할 가치가 없습니다.”

 

  1. 성공한 기업은 콘텐츠 전략을 수립할 때부터 검색 엔진을 염두에 둔다

웹사이트의 온라인 영향력 컨설팅 업체 Conductor가 2013년 행한 연구에 의하면 성공한 기업들의 66%가 콘텐츠를 제작하기 전부터 검색 엔진을 염두에 둔다고 한다. 그에 반해 콘텐츠 제작 가장 마지막 단계에 이르러서야 검색 노출 순위를 염려하는 기업은 단 9%에 불과했다.

 

동일한 연구에서는 검색엔진최적화에 성공한 기업은 그렇지 못한 기업보다 지난 12개월 간 최대 200% 많은 사이트 트래픽과 검색을 통한 유입을 경험한다고도 발표했다.

 

 

  1. 콘텐츠가 많을수록 검색되는 페이지도 많아진다

Search Engine Journal에 의하면 블로그를 가진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검색 엔진에 노출되는 페이지 수가 434% 많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별 의미도 없는 포스팅을 찍어내라는 뜻은 아니다. 피시킨이 강조하듯 양질의 콘텐츠를 꾸준히 업로드 해서 독자들에게 가치를 줄 수 있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콘텐츠가 많을수록 검색 엔진은 당신의 사이트를 알아보고 더 많은 페이지를 검색 순위에 노출시킬 거다.

Brafton의 인포그래픽에 의하면 마케터들의 50%와 40%가 각각 웹페이지와 고객을 위한 백서가 검색엔진최적화에 ‘굉장히 효과적’ 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1. 수준 낮은 콘텐츠는 검색엔진최적화의 장애물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일명 ‘고퀄’의 콘텐츠를 만들지 못하는 마케터는 검색엔진최적화에 성공할 수 없다. 앞서 언급한 Ascend2의 연구에 의하면 마케터들의 33%가 수준미달 콘텐츠를 검색엔진최적화 중요 숙제로 꼽았다.

가장 핵심 요소 2가지, 검색 엔진 알고리즘 변화와 예산 문제는 대개 마케터의 능력 밖 영역이다. 하지만 그 어떤 마케팅 팀이라도 직접 제작하는 콘텐츠의 품질은 관리할 수 있다. 지금부터라도 엄격히 관리한다면 검색 순위 상위 노출은 시간 문제에 불과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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