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쓸 때 높임말을 잘 사용해야 자연스러운 문장이 된다.

과하면 부족한만 못하다.

높임의 ‘-시-‘를 무턱대고 쓴다고 좋은 건 아니다.

 

지하철에 새로 등장한 안내문구다.

“보고나 신문은 내리 때 가져 가서 취합소에 넣어 주세요.”

읽기도 힘들고 자연스럽지도 않다.

“보고난 신문은 내릴 때 들고 가 취합소에 넣어 주세요.”  로 써도 충분하다.

 

높임 ‘-시-‘를 많이 안 썼다고 읽는 사람이 화내지 않는다.

무생물이나 동물에게 높임 ‘-시-‘를 쓰는 실수도 해선 안된다.

짐이 무거우시니까 제가 도와드릴께요

무거운 건 짐이지 사람이 아니다. 의외로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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