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시스템은 참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특히나 모바일의 iOS나 안드로이드와 달리 콘텐츠 생산성이 무척 풍부하기 때문에 PC 운영체제의 절대 지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윈도우 시스템에는 불청객 같은 존재들이 있습니다. 바로 악성 코드와 바이러스입니다. 이 바이러스와 악성코드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이 꽤 많죠.

그래서 윈도우에는 이런 악성 코드와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수많은 백신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한국에는 V3 백신이 가장 유명하죠. 그러나 사실 이런 백신 프로그램은 꽤 많습니다. 제가 쓰는 AVG도 꽤 성능이 좋더라고요. 그런데 어떤 백신이 좋은지 우리는 알기 힘듭니다. 이런 소비자들을 위한 사이트가 있습니다.

 

AV-TEST.ORG에서 비교 평가한 질 좋은 백신 프로그램 TOP 20

윈도우10 설명회에서 강조한 기능 중 하나가 윈도우 디펜더가 강력해졌다는 것입니다. 윈도우8.1까지 윈도우 디펜더는 백신 역할을 할 정도로 강력한 기능은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윈도우10에서는 윈도우 디펜더가 여느 백신 프로그램 못지 않게 강력해져서 백신 프로그램을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될 정도라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윈도우 디펜더가 강력해졌고요. 그런데도 우리가 백신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은 흡사 보험을 드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이겠지요.

윈도우10의 윈도우 디펜더는 자신보다 강력한 백신 프로그램이 설치되면 자동으로 비활성화됩니다. 하지만 저질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대신 윈도우 디펜더가 실행되면서 백신 프로그램을 정지시키는 똑똑한 녀석이지요. 그러나 우리는 윈도우 디펜더보다도 강력하면서 무료인 백신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싶어합니다.

독일의 보안 소프트웨어 평가 기관인 AT-VAST는 일반 유저들이 사용하는 안티 바이러스(백신)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 평가를 2015년 12월 공개했습니다. 이 평가에는 무료 백신, 유료 백신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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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사용해 보았습니다. 저는 윈도우10을 쓰기에 윈도우10을 선택했습니다. 그러자 윈도우디펜더보다 성능이 좋은 백신 프로그램을 보여주고 있네요. 가장 위에 안랩의 V3가 있는데, 상단에 있다고 최고 좋은 백신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리스트를 볼 때 모든 평가기준 기반 종합 정렬은 되지 않습니다. 대신 3가지 기준으로 정렬할 수 있습니다. Protection(보호), Performance(성능), Usability(사용성)이 그 기준입니다. 정렬은 위 상단에 3가지 영어를 각각 누르면 정렬이 됩니다.

  • Protection(보호)은 말 그대로 보호 능력입니다. 많은 바이러스와 악성 코드를 잘 막는다는 뜻이죠.
  • Performance(성능)는 PC의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입니다. 이 Performance 항복이 낮으면 저사양의 PC나 노트북의 속도를 확 떨어트립니다. 그래서 저 사양의 PC나 노트북은 백신을 꺼 놓고 사용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저 사양 PC는 이 Performance가 높은 백신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 Usability(사용성)는 쉬운 사용법과 오진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보호 성능이 좋은 백신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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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성능이 좋은 백신 프로그램에는 마이크로월드의 eSACN과 안랩의 V3, AVG, Avira, Bitdefender, F-Secure, 카스퍼스키, 노턴,등이 별 5개를 받았네요.

 

저사양 PC와 노트북에 좋은 성능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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