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더 이상 하이힐을 신지 않는다러닝화를 신는다!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그의 묘비명에 자신을 작가, 그리고 러너였다고 새겨 넣고 싶다고 말했다. 끊임없이 달렸기에 끊임없이 엄청난 목표들을 이뤄낼 수 있었노라 회고하면서 말이다.

러닝은 쉽고 단순하다.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런 평범한 행위임에도 자신으로부터 남다른 에너지와 열정을 이끌어내는 힘을 가지고 있어 특별하다. 더 빠르게, 더 힘차게 달릴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온전히 러너의 몫이다. 나의 한계를 직시하는 일과 이를 넘어서는 일이 오롯이 나에게 달려있다는 점에서, 러닝은 그냥 운동이라기보다는 진취적인 라이프스타일 그 자체이다.

 

자연스러운 움직임, 탁월한 스피드, 그리고 최상의 편안함. 무엇을 원하든!

러닝을 하는 여자가 멋진 건 그녀가 매일매일 스스로에게 도전을 부여하고 있다는 걸 미루어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어제보다 멋질 내일의 나를 위해 러닝을 결심했다면, 발을 옭아매는 불편한 신발을 벗어 던지고 멋진 러닝화를 택하는 것에서 시작하자.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어울리는 바로 그 러닝화를 찾을 수 있도록, 여기 똑부러지는 가이드를 준비했다.

 

오래, 멀리 달리는 내내 변함없이 유연하게, 나이키 프리 런 디스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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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m를 넘어서는 장거리 러닝도 염두에 둔 러너라면, 러닝화 선택에 더더욱 신중해야 한다. 가벼운 착화감만을 고려해 제품을 선택하면 몇 km도 지나지 않아 발목과 다리 전반에 부담이 느껴질 것이고, 빵빵한 쿠셔닝만을 고려해 선택하면 무게 때문에 부담스러워 신발장 구석에 모셔두는 제품이 되기 마련이다.

나이키 프리 런 디스턴스는 가벼운 유연함과 쿠셔닝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러너에게 사이다 같은 해결책이 되어 줄 제품. 편안하면서도 가벼운 최상의 유연함으로 이름난 나이키 프리 시리즈이기에 믿을 수 있고, 장거리 러닝을 위한 쿠셔닝을 보강했기에 긴 러닝도 걱정 없다.

 

프리 런 디스턴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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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창에 탑재된 6각형 플렉스 홈이 유연성을 구현하여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선사합니다.

 

눈에 띄는 점은 벌집처럼 여러 개의 육각형이 나열된 밑창인데, 육각형 사이사이의 홈이 자유롭게 구부러지고 벌어지면서 견고한 유연함을 가능하게 한다. 남다른 루나론 쿠셔닝은 충분히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하며, 특히 인체공학적인 뒤꿈치 디테일이 발뿐 아니라 무릎까지 안정적으로 잡아주기에 믿음이 간다. 쾌적한 러닝을 위한 메쉬의 통기성은 덤이다.

한강공원 조깅으로는 만족하기 어려운 남다른 열정을 가졌나요?

언젠가 마라톤 완주를 꿈꾸는, 특별한 지구력의 러너에게 추천합니다!

 

더 빠르고 힘찬 러닝을 위해, 나이키 에어 줌 보메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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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향상을 위해서

 

스피드를 높여가는 도전을 즐기는 당신이라면, 충분한 지지력과 반응성 좋은 쿠셔닝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러닝화를 선택할 것을 추천한다. 나이키 에어 줌 보메로 11은 밑창 전체를 얇은 줌에어가 장식하고 있어 편하고 견고한 쿠셔닝을 자랑하는 제품. 이 에어 유닛 덕분에 빠른 반응성이 가능해 빠른 러닝에 최적화된 러닝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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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을 안정감 있게 감싸는 두툼한 신발혀(왼쪽 사진), 반원형태의 바깥쪽 밑창으로 지면과의 접지력을 높인다.

 

빠른 러닝을 위한 러닝화는 또 안전한 지지력이 중요한데, 강한 자극으로부터 발과 무릎을 보호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보메로의 눈에 띄는 특징은 이른바 ‘혀’로 불리는 부분이 남다르게 두툼하게 발을 잡아준다는 점이다.  이 든든한 혀와 발볼을 잡아주는 와이어가 발을 안정적으로 감싸주기에 강한 러닝에도 부담이 없다. 또한 아웃솔의 고무 레일 등 압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배려가 곳곳에 눈에 띈다. 무엇보다 자극을 최소화하고 반응성을 극대화하려는 노력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뚜렷한 목표와 성취를 즐기시나요?

어제의 나를 넘어선 스피드를 꿈꾸는, 특별한 도전정신의 러너에게 추천합니다!

 

스피디한 데일리 러닝을 위한 클래식한 선택, 우먼스 페가수스 33

 

멜리사 비숍, 세계육상대회 800mm 은메달리스트

멜리사 비숍, 세계육상대회 800mm 은메달리스트

 

페가수스는 러닝을 즐기지 않는 이들에게도 기본에 충실한 멋진 디자인 때문에 데일리 패션 아이템으로 사랑받는 제품. 많은 인스타그래머들의 계정을 장식하기도 했다. 훌륭한 디자인과 더불어 탱탱한 에어 덕에 스피드를 내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특히 나이키 우먼스 페가수스 33은 이전의 버전에서 줌 에어가 업데이트된 제품으로, 뒤쪽에만 있던 에어가 앞부분까지 보강되었다. 뒤꿈치의 줌에어는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대한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앞부분의 줌에어는 향상된 반발력으로 달리기의 힘찬 출발이 주는 기쁨을 극대화 시켜준다.

 

에어 줌 페가수스33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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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줌 에어 유닛이 발 앞부분과 뒤꿈치 모두에 구현되어 안정적인 쿠셔닝을 제공합니다.

 

발 중간을 감싸주는 발등의 플라이와이어는 편안하고 안정적인 핏을 완성하는데, 신발 전방의 심리스 오버레이와 더불어 오래오래 한결같이 러닝을 돕는 믿음직한 내구성을 가능하게 한다.

클래식한 스타일과 스피드, 두 마리 토끼 모두를 잡고 싶으신가요?

기본의 중요성을 아는 데일리 러너에게 추천합니다!

 

맨발인듯 완벽한 핏, 나이키 루나에픽 플라이니트

 

젠제베 디바바, 15mm 육상 세계 기록 보유자

젠제베 디바바, 15mm 육상 세계 기록 보유자

 

신발을 신지 않은 듯한 완벽한 핏의 신발을 상상해본 적이 있다면, 이 나이키 루나에픽 플라이니트에 반하지 않을 수 없을 거다.

루나에픽 플라이니트는 무엇보다 전례 없는 특별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제품. 양말처럼 타이트하게 발목 전반을 감싸는 플라이니트 소재가 인상적이다. 솔기가 거의 없고 접착제가 더해지지 않은 결합형 구조의 신발 전반이 얇고 탄탄한 플라이니트로 이어지고, 마치 발에 착 달라붙는 듯이 완벽한 일체감을 선사한다. 부드럽고 유연하게 움직여야 할 부분에는 자유로움을 주고, 견고히 지지해야 하는 부분은 튼튼하게 잡아주는 구조에 믿음이 간다. 날씬한 발목을 뽐낼 수 있다는 점은 보너스다.

 

루나에픽 플라이니트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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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까지 올라오는 프라이니트 갑피와 발 전체를 감싸는 모션 핏이 마치 신발을 신지 않은 것 같은 일체감을 준다.

 

하지만 발에 꼭 맞춘 듯 독보적인 편안한 착화감만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적당한 유연성과 반발력을 갖춘 밑창 또한 눈에 띄는데, 러닝의 목적에 따라 4mm와 6mm 인솔을 자유롭게 교체하여 착용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인솔이 모두 들어있다. 등고선을 닮은 밑창이 압력을 과학적으로 분산해주고, 달리기를 돕는 통통 튀는 탄성도 제공해준다.

게다가 이달에는 30일 루나 에픽 체험 서비스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도 있다. 새로운 러닝화를 무턱대고 시도하기 조심스러운 신중한 러너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다. 7월 31일까지 루나 에픽을 구매하고 자유롭게 경험해보라. 한 달 이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 환불할 수 있다고 하니, 망설이지 않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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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간 나이키 루나에픽 플라이니트를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NOW OR NEVER!

마침내 당신에게 꼭 맞는 멋진 러닝화를 장만하고도 선뜻 러닝을 시작하기가 어렵다면, 고민하지 말고 나이키의 도움을 받아보자. 나이키는 나이키 유저의 힘찬 러닝 라이프를 돕기 위해 다양한 사려 깊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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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Running App과 Nike+ Run Club 을 이용하여 혼자만의 러닝이 아닌 코치와 동료가 함께하는 러닝으로 만들어 보자.

 

스마트폰만 있다면 언제나 활용할 수 있는 Nike+ Running App은 개개인의 러닝 루트와 거리, 페이스를 측정해주는 스마트한 어플리케이션. 러닝을 계획하고 기록할 때 활용하면 러닝이 한층 더 즐거워질 것이다.

지속적으로 열정을 더해줄 누군가와 함께 달리고 싶다면, Nike+ Run Club을 확인해볼 것. 러닝을 즐기는 이들이 모여 함께 달리고, 함께 훈련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커뮤니티로 수시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제 남은 일은 당장 밖으로 나가 달리기를 시작하는 일뿐이다. 당신의 위대한 러닝, 그 첫발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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