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고 유쾌해서 빛나는 그녀, 민디 칼링 (Mindy Karling) 

 

민디 칼링

▲ 배우 Mindy Karling (이미지출처 : TV shows by FOX)

 

베스트셀러에 오른 민디 칼링의 자서전의 첫 장은 언제나 통통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시작한다. 이 통통하고 재치 넘치는 인도계 소녀는 대학을 졸업하고 재치와 열정만을 지닌 채 무작정 뉴욕으로 향했다. 갈색 피부와 통통한 몸, 작은 키를 가진 그녀에게 헐리웃은 때때로 지독히도 가혹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설 수 있는 모든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관객에게 웃음을 안기고자 노력했다. 낡은 스튜디오에서 룸메이트와 함께 짠 코미디 콩트로 조금씩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던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작가, 제작자이자 배우, 또 코미디언으로 헐리웃을 종횡무진하는 유일무이한 스타 민디 칼링이 탄생했다.

최근 민디는 인기 tv 시리즈<Mindy project>의 제작, 극본, 그리고 주연까지 맡아 자신의 이름을 딴 여주인공의 다사다난한 연애사를 재치 있게 그려내고 있다. 극중 민디는 맨해튼 한복판의 산부인과 의사라는 멋진 커리어를 쌓아가지만, 플러스 사이즈의 인도계 여성으로서 뜻밖의 편견을 마주하곤 하는 희극적 인물이다. 편견에 정의롭게 대응하기보다는 똑같은 편견을 당당히 드러내며 헛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미워할 수 없는 속물인 셈. 허점 많고 모순도 많은, 셀레브리티 가십을 사랑하지만 결정적 순간에는 분별력 있는, 또 사랑하는 커리어와 가정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민디의 이야기는 전세계 시청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민디 칼링 스타일 팁

오늘날 민디를 있게 한 원동력이자 그녀의 매력 포인트는 유쾌하고 당당한 태도다. 그녀의 시그니쳐 스타일은 화려한 컬러와 과감한 패턴 플레이가 특징. 타인의 시선에도 굴하지 않는 당당한 태도까지 더해지면 완벽한 민디 룩이 완성된다.

 

Mindy Kaling(@mindykaling)님이 게시한 사진님,

 

유쾌한 민디는 전형적이지 않은 패턴도 새롭게 소화해낸다. 재미있는 패턴으로 신선함을 더해 발랄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통통한 몸매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타인의 오지랖엔 더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응수하는 것이 민디다운 자세다. 엠파이어 라인의 탑을 자신있게 레이어드해보자.

 

▲ 이미지출처 : 티몬 (상품링크 )

▲ 이미지출처 : 티몬 (상품링크)

 

사랑의 아픔을 엮어 절절히 노래하는 그녀, 아델 (Ad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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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어송라이터 Adele (이미지출처 : wikipedia)

 

혜성 같이 반짝 빛났다가 스쳐가는 수많은 목소리들 틈에서, 전세계인의 꾸준한 사랑과 절대적 지지를 받는 싱어송라이터 아델의 위상은 더욱 특별하다. 그녀 자신의 나이를 딴 앨범 제목들처럼, 그녀의 노래엔 실제 사랑을 하며 경험한 온갖 감정들이 섬세하게 담겨있다. 88년생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놀라운 울림으로 데뷔했던 그녀의 음악은 매 앨범마다 한층 더 깊어지고 견고해진다.

오늘날 다수의 스타들이 SNS로 끝없이 일상을 내보이며 대중의 관심을 좇는 소통 방식을 택했다면, 아델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의 감정을 절절히 노래하며 소통하는 쪽을 택했다. 자잘한 논란과 추문에서 멀리 비껴 서 자신의 삶과 아티스트로서의 본질에 집중하는 그녀의 프로페셔널한 태도에 팬들은 더욱 열광한다.

 

아델 스타일 팁

그녀는 사랑 앞에서 때론 끝없이 초라해지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노래 속에 담는다.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꿋꿋한 클래식 스타일링이 그녀의 한결같음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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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출처 : 티몬 (상품링크 옵션 15번)

 

클래식하고 레트로한 스타일링은 아델에게 꼭 어울린다. 그녀는 플러스 사이즈에게 때론 금기시되는 풍성하고 드레시한 스타일링도 마다하지 않는다. 우아한 프릴 곡선을 살린 원피스를 선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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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출처 : 티몬 (상품링크 옵션 07번)

 

아티스트로서의 깊이를 나타내듯 모노톤을 즐기는 아델. 아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잔뜩 부풀린 헤어처럼 곡선의 미학이 살아 있는 블랙 블라우스를 추천한다.

 

할말은 하고야 마는 사이다 같은 그녀, 에이미 슈머 (Amy Schu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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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Amy Schumer (이미지 출처 : 영화 나를 미치게하는 여자)

 

요즘 미국에서 단연 가장 핫한 여성은 에이미 슈머다. 패션지에서 시사지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그녀의 촌철살인의 한마디에 열광한다. 듣기 좋은 말만 늘어 놓기보다 하고 싶은 말을 하고야 마는 당찬 태도는 사이다같은 통쾌함을 선사한다. 미국의 평균 사이즈 6~8에 해당하는 자신의 몸에 “플러스사이즈” 라는 꼬리표를 붙인 패션 잡지를 향해 우습다는 반응을 보일 줄 아는 당찬 그녀. 그래서 많은 여성들의 롤 모델로 자리 잡았는지도 모르겠다.

코미디 배우이자 작가, 프로듀서, 그리고 페미니스트임을 자처하는 에이미가 그려내는 희극은 마냥 우습지만은 않다. 그녀의 날카로운 비판의식에 기반한 풍자가 들어있기 때문인데, 그녀가 실제로 경험한 부조리한 상황들은 자신의 이름을 건 코미디물에서 재현되곤 한다. 여배우에게 언제나 완벽한 모습이기를 바라는 대중의 기대나 불편한 농담에도 웃어넘겨야 한다는 ‘쿨 걸’에 대한 판타지를 가볍게 비웃는 그녀만의 코미디가 담겨있다.

 

에이미 슈머 스타일 팁

공식석상에서는 우아한 스타일링을 선보이지만, 평소에는 활동적인 그녀의 성격에 꼭 어울리는 트렌디한 아메리칸 캐주얼을 선보인다.

@amyschumer님이 게시한 사진님,

@amyschumer님이 게시한 사진님,

 

최근 전설적인 포토그래퍼 애니 레보레츠와의 작업에서도 그녀는 티셔츠’만’ 입기를 자처했다. 과연 입고 싶은 대로 입고, 벗고 싶은 대로 벗는 멋진 그녀다.

 

플러스 사이즈, 혹은 빅사이즈 스타일 아이콘이라는 말로 규정해버리기엔 아쉬운 이 세 명의 아름다운 여성들.사이즈보다 인상 깊은 개성, 그리고 그 개성을 마음껏 뽐내는 당당한 태도 때문에 이들의 스타일은 더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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