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회사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미디어를 마케팅에 활용하지만 여전히 고민이 많다.

“타겟 고객과 소통하고 싶다. 그들이 좋아할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서 배포하고 싶다.”

 

콘텐츠 플래닝은 이런 과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단계이다.  이 포스트와 이어지는 포스트를 읽고나면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핵심인 콘텐츠 플래닝을  어떻게 하는지 배우게 될 것이다.

 

콘텐츠 플래닝 STEP 1 :  고객을 이해한다는 것의 진짜 의미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초짜 CEO이건 10년간 사업을 해온 베테랑이건 고객에 대한 이해는 사업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다.

고객의 성별, 나이, 직업이나 소득 등 고객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좀 더 깊이 들어가보면 이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다.

고객에 대한 이해 (“바이어 페르소나”)는 고객의 결혼여부, 사는 지역, 취미 이런 표면적인 것 뿐이 아니다.  잘 준비된 바이어 페르소나는 다음과 같은 핵심적인 질문에 해답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어떤 제품을 사려고 할 때 그들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은 무엇인가? 그 시점으로부터 어떻게 다음 행동이 이어지나? 구매를 결정하기 전 마지막으로 체크하는 것은 무엇인가?

 

여기 김과 박이 있다.

김은 창의적인 사업가이며 열정적이고 호기심이 많다. 어떤 결정을 하기 전에 많은 것을 알아본다. 친구들에게 전화를 해서 의견을 구하고 구글이나 네이버, 카카오로 검색을 한다. 하지만 가장 신뢰하는 건 인스타그램이다.

어떤 상품을 처음 보았을 때 김의 의사 결정에는 다음과 같은 생각들이 떠오른다.

  • 첫단계 :  뭐지?
  • 단계: 어떻게 쓰는 거지?
  • 마지막 단계: 어디서 찾지?

 

박은 좀더 분석적적이다. 사실과 숫자에 관심이 많다. 친구들의 의견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정보를 모으기 위해 검색을 한다.

  • 첫단계: 정말 꼭 필요한가?
  • 중간단계 : 뭐를 따져봐야하지?
  • 마지막 단계: 얼마지?

 

구매여정

 

고객이 최종적으로 구매를 결정하기까지의 구매 여정을 생각해보면 고객들이 떠올리는 질문들은 다 다르다.  이때 그들이 갖는 질문들에 대해 답을 줌으로써 그들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  답을 주는 의미있고 가치있는 콘텐츠는 블로그, 이미지, 인포그래픽스 또는 세미나,오프라인 미팅이 될 수도 있다.

타겟고객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최종적인 결정을 할 때까지 어떤 질문들을 갖고 누구로부터 어디에서 그런 질문에 대한 답을 얻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고객에 대한 이해이고 문서화된  “바이어 페르소나”는 그 질문에 대한 인사이트를 담고 있어야 한다.  고객의 이런 질문들에 답을 주는 것이 바로 콘텐츠 마케팅의 기본 전략인데,  “고객에게” “가치있는” “콘텐츠”를 통해 그들의 “신뢰”를 얻고 결국 구매로 이끌게 된다.

 

 

콘텐타

콘텐츠 마케팅의 힘든 과제 중 하나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 내는 일입니다. 이제 브랜드 블로그나 매거진, 기사, 기고문, 보도자료 등의 콘텐츠 제작을 온라인에서 전문작가에게 아웃소싱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콘텐츠를 직접 분야별 전문 작가에게 개별 주문하거나, 콘텐츠 마케팅 컨설팅을 의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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