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C 출판 마케팅의 시작은 독자와 대화를 나눌 플랫폼 구축이다.  특정 주제에 대해 독자와 함께 대화를 나눌 플랫폼은 이커머스 사이트보다  블로그나 트위터, 자사의 웹사이트가 유리하다. 어떤 플랫폼을 고르든 독자가 관심을 가지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져야 한다.  콘텐츠에 대한 독자의 참여가 성공의 잣대다.  블로그든 트위터든 독자가 댓글을 달거나 관심을 보이거나 공유하지 않으면 나중에 구매로 이어질 확률도 낮다.

 

1) 타겟 오디언스 찾기

독자들이 관심을 갖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특정 토픽에 대해 활발하게 관심을 표현한 독자들을 찾아내는 것부터 시작한다.  만일 ‘글루텐이 없는 식품’에 대한 책을 출판한다면 ‘글루텐’에 대해 가장 인기있는 블로그 포스트, 온라인 커뮤니티, 소셜 미디어의 인플루언서들을 찾는 것이 첫번째 스텝이다. 그들이 어떤 얘기를 하는지 관찰하고 출판할 저자의 책이 그 대화에 어떻게 끼어들어갈 수 있는지 생각해보라. 이런 커뮤니티와 인플루언서들이 마케팅의 타겟이 된다.

 

2)  비쥬얼 이미지를 만들어라.

비쥬얼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말보다는 비쥬얼 이미지가 더 빨리 공유되고 멀리 확산된다.

출판 마케팅

 

 

3) 저자를 브랜드화하라.

논픽션이라면 트렌드가 되고 있는 토픽을 찾아는 것이 중요하지만 픽션은 좀 다르다. 픽션을 마케팅하려면 저자의 브랜드에 더 신경을 써야한다. 저자를 좀 더 친근하게 만들고 독자와 저자의 관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의 마케팅이 책에 대해 홍보하고 독자들이 그 책을 구매하는 과정이었다면 이제 마케팅은 저자와 독자가 좀 더 친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한다

 

4) DB를 확보하라.

아직 독자에 대한 DB가 구축되어 있지 않다면,  플랫폼을 만들고 독자의 DB를 확보하자. 이미 만들어진 DB가 있다면 독자들이 새로운 콘텐츠를 찾기 위해 규칙적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다음 전략이다.  건강과 관련된 책을 주로 출판한다면, 책에 대한 소식 뿐 아니라 건강에 대한 최신 뉴스를 전달하는 것도 방법이다.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이 책의 독자들이 갖고 있는 고민이 무엇이고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알고 “어떻게 하면 내 독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지?”라고 생각해 보는 것이다.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는 독자들이 잠재 고객이다. 블로그나 웹사이트라면 뉴스레터를 만들어서 구독자 DB를 확보할 수 있다. 소셜미디어라면 팔로워나 페이지의 팬이 DB로 쌓인다. 이 DB가 출판사의 자산이다. 주제별로 DB를 세부화하는 작업도 필요하다.

 

5)    마케팅 태스크를 에디터와 공유하라

마케팅 태스크를 에디터와 공유하라. 온라인 상에서 인플루언서를 찾고, 그들의 관심사를 파악했다면, 그리고 그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콘텐츠를 비쥬얼 이미지나 동영상으로 만들었다면 이를 책이 완성되기 전에 에디터와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 책에 나오는 어떤 내용들이 온라인상에서 가장 공유가 잘 일어날 것 같은지 의논해보고 에디터로부터 받은 콘텐츠를 마케팅에 활용하라. 책이 출간된 후가 아니라, 초기 단계부터 에디터와 마케터가 정보를 공유하며 함께 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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