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체중계에 올라 가시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상 직후 하는 행동 중 하나가 소변보기 입니다. 하루 중 가장 정확한 나의 체중은 첫 소변 후 가벼운 옷 차림으로 측정 했을 때 입니다. 하지만  기상 직후 화장실에 다녀와서 체중계로 직행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아침은 출근 준비로 1분 1초가 아까운 시간이기도 하지만, 체중계에 올라가보는 것이 스트레스인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체중계에 올라가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

그러나 현재 체중을 유지하거나  감량을 하고 싶다면 체중계를 두려워 하지 마세요. 아침에 일어나 딱 3초만 체중측정에 투자하면  체중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건생_체중측정,변화

 

핀란드 탄페레 공과대학의 엘리나 헤란더 박사와 미국 코넬 대학교의 브라이언 완싱크 박사 등 연구진이 과학 전문 저널 ‘PLoS ONE’ 2014년 11월 14일자 온라인 판에 체중 측정의 빈도와 체중의 증감과의 사이에 유의미적인 관계가 존재한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결과, 매일 체중을 측정한 그룹은 체중의 변화가 거의 없거나 체중이 소폭 감소 되었고 한 달에 한번도 체중을 측정하지 않은 그룹은 연구기간 내에 체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는 건강 프로그램에 참가한 평균 45세의 체중 감량 중인 40명의 2,838회 체중 data를 분석했으며 참가자 모두 과체중이거나 비만(BMI가 25-35)이었습니다.

 

1일 1체중 측정, 하루 식단관리 네비게이터로 활용

흔히 체중 관리를 할 때 체중을 자주 재면 스트레스를 받아 오히려 좋지 않고 체중에 집착하게 되어  악영향을 끼친다는 반박 논리도 있습니다. 하지만 체중이 보여주는 숫자의 증감에만 집착하지 않고 매일 아침 체중측정으로 ‘아, 내가 어제 저녁약속 때 많이 먹었구나! 오늘 저녁은 좀 가볍게 먹으면서 관리 해야지.’라며 나의 전날의 식사를 되돌아 보고 오늘의 식단관리의 지표로 활용한다면 내 몸을 다스리는 자기관리의 왕이 될 수 있습니다.

 

콘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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