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상에는 수없이 많은 블로그 서비스가 있다. 국내에는 네이버 블로그, 브런치 등이 있고 해외에는 Medium, Wordpress blog 등이 있다. 긴 글을 읽고자 하는 사람이 줄어들고, 글을 기억하기보다는 소비하는 시대에, 블로그는 한물 간 아이템처럼 보인다. 그러나 아직 블로그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그리고 당신이 회사의 마케터라면, 사람들과 소통하는 첫 창구는 블로그가 되어야 한다.

1. 블로그는 콘텐츠 허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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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SNS는 기본적으로 주가 되는 콘텐츠가 있다. 트위터는 짧은 글, 인스타그램은 사진으로 소통한다. 실시간으로 간단한 정보를 배포하기 수월하지만 긴 글이나 실효성있는 정보를 제공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또한 콘텐츠가 아카이빙되고 검색되는 효과가 적어 내부 지식이 축적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블로그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에 가장 적합한 매체다. 브랜드의 팬들에게 심도있는 정보를 제공해 로열티를 높일 수 있고, 모든 콘텐츠는 검색이 가능하기 때문에 콘텐츠 허브 역할을 한다. 콘텐츠 종류에 대한 제약이 적어 어떤 종류든지 올려볼 수 있고 이를 통해 팬들의 반응을 학습하는 도구로 사용된다.

 

2. 처음이라면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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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는 대부분의 경우 검색 엔진에 가장 많이 노출된다. 아무리 구글 점유율이 높아졌다고 해도 국내 시장이 타겟이라면 아직 네이버만한 게 없다. 알고리즘이 바뀌고 있지만 사용자들은 다양한 이유로 블로그를 가장 먼저 클릭한다. 브랜드 및 상품에 대한 신뢰감을 주는 정보들이 대체로 그곳에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부차적으로 여기서 발행한 콘텐츠 링크를 Facebook이나 Twitter로 유통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성 측면에서도 좋다.

3. 데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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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는 데이터 분석하기 편하다.
구글 애널리틱스를 공부할 필요 없이 사용자 반응과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자신의 콘텐츠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매일 자신의 블로그에 방문하는 사람은 어느 정도인지, 각 콘텐츠에 대해서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반응하는지 등을 손쉽게 알 수 있다.

 

요약하자면 블로그는 모든 SNS의 기본을 담고 있고, 각종 검색 엔진에서 몇 년째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으며, 적나라하고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그렇기에 여러분의 기업이 운영하는 블로그가 없다면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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