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기업에게 콘텐츠 마케팅은 하기 힘들어도 반드시 해야하는 필수요건이 됐습니다. 하지만 체계적인 콘텐츠 전략이 없는 기업이 56%에 달한다고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Contently는 설명했습니다. B2B와 B2C 스타트업이나 기업 모두 독창적이고 내용이 충실하며 키워드 최적화된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것인데요. 소규모 기업, 스타트업의 대표에게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 스타트업이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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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는 항상 ‘왕’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클수록 만들어낸 콘텐츠의 품질은 낮을 확률이 높습니다. 기업에게는 일종의 딜레마죠. 중소기업이 수준 낮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순간 독자는 떨어져나가고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저질의 콘텐츠로 가득찬 사이트는 벌써 넘쳐나죠. 전문성이 떨어지는 저급한, 표절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런 콘텐츠로는 독자층을 형성하고 유지해나갈 수 없죠.

기업을 위한 가장 좋은 콘텐츠는 제품을 사용할 소비자를 대상으로, 소비자에 관해 아는 것을 쓰는 것입니다.  크라우드 소싱을 이용한 판매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친구에게  바이어 페르소나 ( 타겟 고객 정의 )를 작성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바이어 페르소나 중 하나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의 기술이사를 대상으로  백서를 작성할  것을 권했죠. 이 회사는 잠재고객군에 해당하는 독자를 끌어들일 것이고, 그 독자들은 장차 그의 사이트에서 데이터를 크라우드 소싱할 것입니다.  특정 고객층에 집중하는 것이 제품에도 더 도움이 되고,  웹사이트 이용자도  더 빨리 확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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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사용하는 방법에 집중하는 백서는 독자를 끌어들이지 못합니다.  독자가 원하는 것은 그들이 앞서나갈 수 있는 비밀, 그리고 재미있고 색다른 업계 지식입니다. “ㅇㅇㅇ의 비법”을 다운로드 받았는데 알고 보니 특정 상품의 사용법인 것보다 고객 입장에서 화나는 일은 없습니다. 백서, 웨비나, 사례 연구는 B2B 바이어들의 결정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고 콘텐츠 마케팅 도구상자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죠.

 

독자!독자! 독자! 독자를 알라

독자는 특정한 취향과 기호가 있고,  그에 맞는 글을 읽고 싶어할 것입니다. 어떤 독자는 업계 전문가를 인용한 심도있는 글을 선호하는 반면에, 또 어떤 사람들은 3분 안에 끝낼 수 있는  글을  원하죠. 업계 전문 용어를 이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기초 지식과 배경에 대해 이해가 필요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당신의 고객이 모두 전문가라는 확신이 있지 않은 이상 줄임말이나 전문용어, 업계용어를 알 거라고 기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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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시각 자료도 꼼꼼하게!

유튜브를 보는 사람이 많아지고 사람들 사이의 대면(對面)교류가 적어지면서 콘텐츠 마케팅에서 영상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영상은 상품에 대한 구매자의 이해도를 74%나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영상 광고를 기억하는 사용자는 80%에 이르고요.  동양상 콘텐츠는 어느 스타트업 기업에게나 중요한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동영상뿐만 아니라 이미지를 포함한 트윗은 포함하지 않은 트윗보다 150% 더 많은 리트윗을 받습니다. 인포그래픽은 고객이 개념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며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쉽게 소비하도록 해주죠.

 

콘텐츠 마케팅의 미래

스타트업은 초기부터 콘텐츠 마케팅을 그들의 전반적인 마케팅 전략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분석툴을 활용하여 그들의 고객과 독자를 정확히 이해하도록 하고,  콘텐츠를 활용하여 독자를 고객으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독자의 시선을 끄는 것이 스타트업에게 가장 큰 관건이 될 것입니다.  자사의 블로그, 소셜미디어, 또는 전문 매체 등 독자를 끌어모으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당신은 더 좋은 콘텐츠를 온라인에 내놓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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