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마케팅을 하고 있는 회사도 있고 이제 시작하려고 하는 회사도 있을 텐데요,

이미 하고 있다면 아마도 아래의  세 가지 단계는 이미 거쳤을 겁니다. 하지만 항상 업데이트해야 한다는 걸 한 번 더 명심해야 합니다.

 

  1. 콘텐츠 마케팅을 시작하면서 기본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잘 정리한  마케팅 기획서   를 갖고 있다.
  2. 콘텐츠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 바로 나의 오디언스 이해하기 !  나의 타깃오디언스의 성향을 잘 보여주는  바이어 페르소나  정의서를 갖고 있다.
  3. 구체적이고 측정가능한 목표치를 누구나 다 알 수 있게 정리한 문서화된  KPI  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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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단계를 아직 밟지 않았다면, 어떤 토픽을 쓸 것인지 머리를 짜내거나, 검색엔진을 이용해 키워드를 찾거나, 브레인 스토밍을 하기 전에 위의 단계를 먼저 해야합니다.

콘텐츠 마케팅은 어떤 식으로든 다 하고 있지만 종종 이런저런 토픽과 키워드의 콘텐츠가 계획없이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의 한 보고서에 의하면 콘텐츠 마케팅을 하고 있는 회사의 31% 는  콘텐츠 마케팅 전략없이 하고 있습니다.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않고 결과 분석없이 진행하다 운이 좋으면 좋은 결과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뚜렷한 성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위의 단계를 이미 밟았다면 이제 콘텐츠 제작 계획서를 만들 차례입니다. 콘텐츠 제작 계획은 아래와 같은 요소를 포함합니다.

 

  • 위에서 정의한 바이어 페르소나에 따라 타겟 오디언스를 분류한다.  그 타겟 오디언스별로 마케팅으로 해결해야 할 특징적 과제 ( 예를 들면, 우리 제품의 필요성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 ) 를 파악하고 목표 ( 예를 들면, 블로그 트래픽으로 유입 )를 설정한다.
  • 목표가 설정되면 적절한 콘텐츠 포맷이나 타입 ( 블로그, 백서 등등 ) 을 지정한다.  이 단계에서 가용 예산과 인력을 고려해야 무리하지 않은 계획을 세울 수 있다.
  • 각 콘텐츠 포맷별로 이제 본격적으로 토픽을 구상한다. 키워드와 세부 타이틀까지 이 단계에서 결정할 수도 있고 타이틀은 제작팀에게 맡길 수도 있다.
  • 위의 목표를 고려하여 Call to Action 을 결정한다.  리포트를 다운로드 하게 할 것인가 ? 뉴스레터를 구독하게 할 것인가 ? 이벤트에 참가하게 할 것인가 ? 콜투액션에서 중요한 것은 이 과정에서 오디언스를 더 세분화하여 다음에는 더 맞춤화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
  • 제작을 담당할 작가를 선정한다. 내부의 인원 또는 아웃소싱  을 예산에 따라 적절히 활용할 필요가 있다.  작가를 선정할 때 제작이 완료되는 날짜와 발행할 날짜를 정한다.  에디토리얼 캘린더가 유용하다.
  • 결과를 분석하여 콘텐츠 마케팅 기획에 다시 반영하도록 한다.

 

별도의 마케팅 툴을 사용해서 관리하지 않는다면,  위의 사항들을 캘린더를 활용하거나 액셀을 활용하여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준비해야 합니다.  콘텐츠 제작을 하다 보면 계절이나 이벤트에 맞춰서 이슈가 될 만한 콘텐츠를 발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리 토픽과 작가를 선정해야 하므로  콘텐츠 제작 플래닝을 엑셀 템플릿을 활용하여 만들어두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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