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엔진최적화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검색엔진최적화를 위한 핵심전략이 왜 콘텐츠인지에 대해서는 이제 이견이 없는 듯합니다.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콘텐츠 전략이 있고 타깃오디언스, 오디언스 관심사에 대한 리서치가 충분히 되어 있는데도 트래픽이 따라오지 않는다면 무언가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있을 거에요.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검색엔진최적화를  진단하는 콘텐츠 오딧을 해보세요. 어떤 데이터가 필요한지 스프레드시트 정리하는 법까지 앞의 포스트를 참고하시고, 이 분석결과를 가지고지금부터  콘텐츠의 퍼포먼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실행 방안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검색엔진최적화를 위한 기회들을 찾아내자

콘텐츠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콘텐츠 오딧표를  만들었다면, 이제 데이터를 분석하여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한 기회를 찾아내야겠죠.  무엇을 찾아야 할까요?

1)퍼포먼스가 뛰어난 키워드를 찾자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한 기술적인 부분들이 다 되었다면,  그 다음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현재 퍼포먼스가 가장 뛰어난 키워드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퍼포먼스가 뛰어나다는 것은 중요 키워드에서 이미 우리 콘텐츠가 상당히 높은 순위에 올라와 있다는 뜻입니다. 검색량도 트래픽도 거의 없는 콘텐츠보다 우선적으로 이 될성부른 콘텐츠들에 집중하세요.

주요 타깃 키워드를 검색해 봤을 때 5페이지 이내에 검색되는 우리 콘텐츠가 있나요? 아니면 15페이지 이내에는요?  이 콘텐츠의 내용을 업데이트하거나 개선하고, 콘텐츠 간에 내부 링크를 삽입하면 이것만으로도 이전보다 더 나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습니다.

이런 효율적인 키워드에 우선 집중하세요.  콘텐츠에 동영상을 첨부하거나 새로운 인포그래픽을 삽입하거나 FAQ 페이지(아래 처럼 구글에 노출되도록)  추가하면 빠르게 검색엔진 순위가 올라갑니다.

FAQ 추가한 후 구글 노출 방식

2)그룹화할 수 있는 콘텐츠를 찾아내자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준 콘텐츠를  콘텐츠 그룹의 핵심콘텐츠로 활용하는 전략은 비슷한 주제의 연관 콘텐츠들의 퍼포먼스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방법입니다. 

핵심적인사업과 연관되어 있으면서 넓은 의미를 가진 키워드를 기반으로 핵심키워드를 선정합니다.  그 핵심 키워드에서 가장 퍼포먼스가 좋은 콘텐츠를 허브 콘텐츠로 활용하여, 중심에 위치시키고 연관성 있는 주제로 하부에 서브 콘텐츠들을 정리합니다.

예를 들면, ‘검색엔진최적화’란 키워드에서 가장 퍼포먼스가 좋은 콘텐츠 페이지를 허브 페이지로 잡았으면, 그 하부의 세부적인 주제들인 1. 검색엔진최적화 전략 2. 검색엔진최적화 기술적 요소들 3. 검색엔진최적화를 위한 콘텐츠 오딧 4. 콘텐츠 오딧 후 콘텐츠 최적화 실행하는 방법 이런 식으로 연관콘텐츠들을 묶어주는 것이죠.

검색엔진 최적화

이 핵심 콘텐츠에 연관성을 가진 각 하위 콘텐츠로 링크를 걸고, 다시 그 하위 콘텐츠에서 핵심 콘텐츠로 링크를 걸어 상호관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주제나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관계망을 만들 수 있는데 검색엔진에서 노출 순위를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그룹을 구성할 하위 콘텐츠를 탐색해 보세요. 웹사이트에서 비슷한  주제를 가진 페이지나 포스트를 찾아서 서로 하이퍼링크를 걸어 연결하는 작업은 매우 효과적입니다.

3)업데이트할 콘텐츠를 찾자

만약 <2017년 최고의 ○○○>이란 제목을 가진 콘텐츠가 있다면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철 지난 내용을 담고 있는 콘텐츠가 방치된 건 고객들이 느끼는 회사의 신뢰도를 저하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죠.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위해선 1개의 신규 콘텐츠를 발행할 때, 3개의 신규 콘텐츠를 진단하고 업데이트하는 3:1 전략을 실행하는 것도 좋습니다. 제한적인 자원을 가지고 새로운 콘텐츠를 매달 수십 편씩 만들 순 없습니다.

기존에 제작된 콘텐츠에 새로운 정보를 소량 추가하거나 바뀐 정보를 제거함으로써 해당 콘텐츠의 퍼포먼스를 지속해서 유지하는 것이 신규 콘텐츠를 많이 발행하는 것보다 중요합니다.

콘텐츠 업데이트는 검색엔진 최적화뿐만이 아니라 사용자를 위해서라도 중요합니다. 3년이 지난 콘텐츠와 어제 업로드된 콘텐츠 중 사용자들이 무엇을 읽을까요?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회사와 브랜드가 현재도 활발하게 운영 중이고 웹사이트를 지속해서 관리하고 있다는 인상을 고객들에게 남길 수 있어야 합니다.

4)새로 제작해야 할 콘텐츠를 찾자

마지막으로, 오딧 데이터를 리뷰하여 현재 콘텐츠 커버리지의 공백을 채울 기회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오딧 데이터를 참고하여 다음 질문들에 답을 찾아보세요.

  • 각 구매 여정 단계에 해당하는 콘텐츠를 모두 가지고 있나요?
    블로그 포스트들이 구매 여정 단계 중 어느 단계와 관련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인지(awareness), 고려(consideration) 그리고 결정(decision) 각 단계의 고객들에게 말할 주제별 콘텐츠의 균형이 맞아야 합니다. 콘텐츠가 페르소나, 그리고 그 콘텐츠가 타게팅하고 있는 구매 여정의 단계와 일치하는지 콘텐츠 오딧을 통해 확인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 경쟁자와의  콘텐츠 공백이 있는가?
    여러분의 경쟁자는 포털사이트 상단에 노출하고 있지만 나는 그렇지 못한 키워드를 찾아보세요. 키워드를 탐색한 후, 관련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기에 적합한 것이 있는지 아니면 이미 존재하는 콘텐츠를 다시 최적화하여 그 키워드 중 일부를 타깃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경쟁 사이트와의 키워드 갭을 찾아주는 유료/무료 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툴들을 활용해 보세요. 

2.검색엔진최적화 망치는 콘텐츠를 찾아내자 

콘텐츠 오딧의 주요 목표중 하나는 사이트의 개별 페이지들의 퍼포먼스 확인입니다. 페이지 단위로, 콘텐츠 단위로 퍼포먼스를 확인하고 아래 질문에 대한 데이터를 찾아보세요.

  •  “얼마나 많은 트래픽이 그 페이지를 방문하는가?”
  •  “그 콘텐츠는 얼마나 많은 외부 링크를 생성하는가?”
  •  “그 콘텐츠가 얼마나 많은 전환 혹은 연계 전환(assisted conversion)을 생성하는가?”

만약 위 질문에서 수치가 매우 낮게 나오면 그 페이지를 1)리디렉트 해서 다른 관련 있는 페이지와 합치거나 2)그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거나 다시 써서 콘텐츠의 품질을 끌어올리거나 3) 아예 삭제합니다.

1)약한 콘텐츠들끼리 병합하기

먼저 비슷한 주제를 가진 콘텐츠들을 모두 모으고 트래픽, 구글 키워드 인덱스 그리고 여러 성능 지표를 통해 그 콘텐츠들의 순위를 매겨보세요. 그리고 기여도가 거의 없는 약한 콘텐츠들을 찾아내세요.

아무런 트래픽이 없는 페이지들은 웹사이트 전체의 퍼포먼스를 저하시키는 원인입니다. 이 약한 콘텐츠들을 길이가 긴 하나의 콘텐츠로 병합하고 필요가 없어진 페이지는 새로 만든 최종 페이지로 영구 리디렉트를 추가하세요.   빈약한 콘텐츠를 트래픽 생성량과 키워드 순위가 높은 콘텐츠들로 301 리디렉트 거는거죠.   

약한 콘텐츠들을 병합할 때에는 특정 주제를 아주 심도 있게 들어가는 필라(pillar) 페이지를 만들도록 하고,  *롱테일 질문들이 한 포스트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합니다. 이전의 약한 페이지들이 각각 하나의 롱테일 질문들에 답했다면 이런 롱테일 질문들을 다 하나로 병합한 긴 페이지 하나를 만드는 것이죠.

  • 롱테일 질문: 검색량 자체가 많지 않은 세부적인 질문들.

2) 약한 콘텐츠를 새 콘텐츠로 리디렉트 하기

이미 수백 개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블로그나 웹사이트를 다룰 때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알맹이와 쭉정이를 구분하는 겁니다.

일부 콘텐츠는 오래됐지만, 여전히 꽤 트래픽을 가져올 수도 있고 다른 콘텐츠는 새로 제작해서 좋은 내용이지만 아직 트래픽이 낮을 수 있습니다.  쉬운 방법은 너무 오래돼서 손댈 수 없을 정도의 콘텐츠를 새로 만든 콘텐츠로 리디렉트하는 거죠.

물론 오래된 콘텐츠를 다시 업데이트해서 계속 활용할 수도 있지만 그런 노력을 들일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면요.

하지만 저는 이미 만들어진 콘텐츠를 최대한 활용합니다.  다른 더 중요한 콘텐츠에 링크를 걸든 아니면 그냥 목차처럼 랜딩페이지로 활용하든 최대한 활용법을 찾아보고 그 다음 정리하죠.

3) 약한 콘텐츠는 검색엔진 인덱싱에서 빼기 

방문자의 입장에서 어떤 콘텐츠가 가장 도움이 될지 생각해보세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콘텐츠가 있는데 당장 삭제하기는 아쉽고 그럴 때 구글 인덱싱만 제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3. 검색엔진최적화 흔한 기술적 실수 11가지

콘텐츠의 품질과 성능을 향상할 전반적인 방법들을 찾는 것에 더하여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한 콘텐츠 오딧을 진행할 때, 웹사이트나 블로그가 겪는 몇 가지 흔한 기술적 이슈들을 확인해 봅시다.

1)메타 데이터

검색엔진최적화 (4)

데이터 박스의 아래 설문 결과를 보면 SEO 콘텐츠 오딧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꼽은 사항은 가장 쉬우면서도 간과할 수 있는 단순한 것들입니다.  페이지 제목과 URL 에 타깃 키워드가 들어있는가? 페이지의 메타디스크립션에 키워드가 노출되는가? 본문 안의 부제들에 키워드가 들어가 있는가 등의 기본적인 사항이 1위죠. 

2)키워드 최적화 

블로그의 모든 URL에 키워드를 매핑합니다.  그리고 확인해보세요. 타깃 키워드를 제대로 잡지 못하는 것은 검색엔진 최적화와 관련된 수많은 문제의 근본 요인입니다. 이 문제에는 키워드 중복, 내부 키워드끼리의 경쟁/제살 깎기 문제 등이 있습니다. 동일한 키워드를 여러 페이지가 동시에 타깃팅하고 있지는 않나요?

키워드 리서치는 콘텐츠 오딧의 주요 부분입니다. 특히 웹사이트가 검색엔진에 최적화되지 않았다면 더 그렇습니다.  사용자를 위한 내비게이션용 페이지도 검색어를 타기팅할 수 있는지 고려해 보아야합니다.

3)고립된 페이지

외부 SEO만큼이나 내부 SEO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최고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지만, 사용자들이 일부러 찾아보기 전까지는 그 콘텐츠를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콘텐츠 오딧을 통해 내부 콘텐츠 중 다른 콘텐츠에 링크되지 않은 경우를 파악해야 합니다.

콘텐츠끼리의 연결은 구글 인덱싱, 웹 크롤링, 그리고 가장 핵심적으로 사용자 경험에 큰 도움이 됩니다. 백링크 작업, 게스트 포스팅, 그리고 다른 모든 것들은 결국 여러분의 웹사이트 자체가 건강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안에서부터 다져나가야 합니다.

* 고립된 페이지 : 내부 링크를 하나도 받지 못한 페이지 

4)깨진 백링크

꽤 오랜 기간 운영된 큰 사이트를 진단한다면, 깨진 백링크를 여럿 발견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부재중인 페이지를 다시 만들거나 깨진 백링크를 가장 적절한 페이지로 301 리디렉트 하여 깨진 백링크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깨진 백링크를 찾아주는 자동화 솔루션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진 않아요. 

5)키워드 내부 경쟁으로 인한 자기 잠식 효과 ( 카니발라이제이션, Cannibalization)

키워드를 두고 내부에서 경쟁하는 문제는 결코 발생해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키워드 내부 경쟁 문제는 사실 아주 많이 발생합니다.

특정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우리 사이트의 콘텐츠가 두 개이상 비슷한 위치에 노출된다면 우리 콘텐츠끼리 잡아먹고 있는 겁니다.  2페이지에 하나가 그리고 한참 뒤의 5-6페이지에 다른 하나가 노출되는 이런 경우는 예외입니다.

키워드 자기 잠식 효과
핵심 포스트와 연관 포스트로 구분된 구조
키워드 카니벌라이제이션2
동일한 키워드로 병렬적인 구조

이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좋은 방법은 검색엔진 상단에 노출되고 있는 모든 키워드를 하나의 리스트로 만들고, 그것들을 정렬해서 반복되는 것은 없는지 찾아보는 건데요. 같은 키워드로 노출되고 있는 서로 다른 두 콘텐츠가 있다면 이미 키워드 자기 잠식 문제가 발생한 겁니다.

콘텐츠 자기 잠식은 두 콘텐츠가 서로 경쟁해서 검색엔진이 어느 콘텐츠에 더 높은 노출 순위를 매겨야 할지 모르는 경우입니다. 한 콘텐츠는 14번째, 다른 하나는 18번째로 매겨지고 있는 경우라면, 한 콘텐츠를 검색에 적합하지 않게 만들거나 아니면 다른 콘텐츠로 301리디렉트를 걸어서 이 문제를 없앨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살아남은 콘텐츠 하나가 이전보다 훨씬 상단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아래 예를 보시죠. ‘콘텐츠 마케팅 사례’로 검색하면 저희 사이트의 포스트가 1위와 2위에 뜹니다. 1위와 2위를 하고 있다면 굳이 이 문제를 해결할 필요도 없겠지만 순위가 더 뒤라면 문제가 되죠. 저희는 이 두개 포스트를 하나로 합치고 8개의 사례에 추가 사례를 넣고, 2위에 뜨는 포스트를 301리디렉트로 1번 포스트로 보내주었습니다.

‘콘텐츠 마케팅 사례’ 검색 결과

아래의 경우는 문제가 됩니다. 콘텐츠 마케팅으로 검색했을 때 콘텐츠 마케팅 전략에 관한 포스트와 콘텐츠 마케팅 사례의 포스트가 나란히 뜬 경우입니다. 결과적으로 ‘콘텐츠 마케팅’이란 핵심 키워드에서 저희 포스트의 순위가 낮아지는 결과를 가져왔죠.

저희가 사용할 방법은 앵커 텍스트를 만들어 각 포스트가 어떤 주제인지를 검색엔진이 명확하게 알도록 하고, 1번 포스트를 필라(pillar) 콘텐츠화하는 것입니다. 결과는 앞으로 1개월 후에 여기에 업데이트하겠습니다.

6)최적화되지 않은 이미지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오딧할 때, 이미지도 유심히 봐야 합니다. 너무 크거나 압축되지 않았거나 최적화되지 않은 이미지는 페이지 로딩 속도 점수를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7)표절/스크랩 콘텐츠

콘텐츠 오딧을 수행하면서 복제 콘텐츠 이슈가 없는지 확인해보세요. 스크랩된 콘텐츠는 자주 간과되는 문제인데요. 표절된 콘텐츠, 스크랩된 콘텐츠는 트래픽 손실을 일으키고 알고리즘이 업데이트될 때 콘텐츠의 노출 순위가 강등될 수도 있습니다.

8)가독성 문제

자주 간과되는 검색엔진 최적화 콘텐츠 팁 중 하나가 바로 콘텐츠의 가독성을 점검하는 것입니다. 가장 분명한 것은, 설령 가독성이 검색엔진 최적화의 중요한 평가 척도는 아닐지 몰라도 가독성 역시 콘텐츠의 품질 지표 중 하나라는 점입니다.


또한 콘텐츠의 가독성은 사용자가 다른 콘텐츠에 얼마나 많이 링크로 걸어줄 것인지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읽기 힘든 콘텐츠는 잠재적으로 링크를 걸어줄 수 있는 사람들에게 버림받을 가능성이 크죠. 또한 바운스 비율에도 영향을 줍니다.

9)깨진 아웃바운드 링크

링크도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최신 콘텐츠에 링크를 걸면 검색 엔진이 웹사이트를 더 효율적으로 크롤링할 수 있게 해 줍니다.

10)문법/맞춤법 오류

콘텐츠 내의 문법과 맞춤법 오류는 사용자들의 신뢰도를 저하할 수 있습니다. 웹상의 무료 툴로 오류를 수정해보세요.

11)품질이 떨어지는 UX(사용자 경험)

검색엔진 최적화 작업과 UX은 밀접한 관계입니다. UX를 무시하는 것은 사용자들이 웹사이트에서 사용하는 시간, 그들이 웹사이트에서 찾아보는 페이지의 수, 그들이 콘텐츠가 다시 돌아올 만큼 가치 있다고 평가할 여부 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UX가 빈약한 웹사이트는 검색 엔진 결과 페이지에서 높은 순위를 달성하기는 매우 힘들 겁니다. 그러니 콘텐츠 오딧을 할 때, 검색엔진 최적화와 함께 UX도 고려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콘텐츠 진단 결과와 제안서 공유하는 법

마지막으로 콘텐츠 SEO 진단이 끝나면 그 결과를 클라이언트 또는 상사와 동업자 그리고 직원 등과 공유해야 합니다. 개선점을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 사람들에게 분석 결과와 그에 대한 처방을 알려줘야 하죠.

하지만 이미지 최적화를 담당하는 디자이너에게 콘텐츠 내 특정 키워드 교체 같은 작가의 일까지 알릴 필요는 없습니다. 방대한 콘텐츠 오딧 결과를 공유할 때의 몇 가지 팁을 알립니다.

  1. 분석 결과와 데이터가 정말로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모두가 분석 결과 전체를 읽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단지 그들이 해야 하는 일만 알고 싶어 할 수도 있습니다.
  2. 요약된 추천 사항과 우선순위 리스트를 담은 임원진 요약문을 보고서에 포함하세요. 어떤 사람들은 오딧 내용 중에서 그것만 읽을지도 모릅니다. 요약문이 보고서의 가치 대부분을 차지할지도 모릅니다.
  3. 실행 가능한 추천 사항을 포함하세요. 만약 클라이언트가 마케팅과 검색엔진 최적화에 대하여 잘 모른다면, 원본 데이터 그 자체로는 그들에게 별 의미가 없을 겁니다. 어떤 행동이 필요하고 예상되는 결과가 무엇인지를 설명해주는 요약문이 필요합니다.
  4. 변화가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To do-리스트를 만드세요. 오딧 보고서는 회사의 많은 사람에게 공유될 겁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To-do 리스트가 필요합니다.
  5. 오딧 이후 해야 할 행동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중요성과 업무량에 따라 우선순위를 매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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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최적화를 위한 실행 방법은?

  1. 온페이지 콘텐츠

    온페이지(on-page) 콘텐츠란 내 사이트의 콘텐츠를 말한다. 오프 페이지 콘텐츠(off page contents)와 대조하기 위한 용어. 자사 홈페이지나 블로그의 콘텐츠가 검색엔진최적화에 가장 중요하다.

  2. 핵심 키워드 찾기

    검색엔진에서 검색량이 많으면서 우리의 사업에 핵심적인 키워드를 찾는다. 이 키워드는 또한 1의 온페이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주요 준비작업 중 하나이다.

  3. 링크 걸기

    온페이지 콘텐츠를 서로 링크로 연결하는 작업이다. 이 작업에서 중요한 것은 핵심 콘텐츠와 연관 콘텐츠를 그룹화하여, 링크로 서로 연결시켜주는 것.

  4. 웹사이트 구조 최적화

    로딩 속도, 보안, 사이트 내의 동선, 모바일 최적화 등 기술적인 기본 요소들을 체크하자.

  5. 메타 데이터와 태그

    페이지의 제목, URL,본문의 h1,h2태그(본문내의 소제목),메타 디스크립션(구글 검색시 보여지는 요약 내용),이미지 태그(파일명과 alt tag) 들에 키워드가 들어가고, 어떤 내용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게 한다.

  6. 소셜 미디어 공유 받아내기

    콘텐츠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발행하기 쉽도록 페이지나 포스트에 공유 버튼을 추가하도록 한다.

  7. 오프 페이지 콘텐츠(백링크 얻기)

    외부 웹사이트에서 자사 콘텐츠로 백링크를 얻어내는 작업이다. 백링크를 얻어내는 데 가장 효과적인 콘텐츠는 리서치나 서베이 보고서다.

  8. 추가로 11가지 흔한 기술적 실수들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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