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타에서 9월 3주간 약 350여명의 마케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콘텐츠 마케팅 트렌드 서베이 분석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2020 콘텐츠 마케팅 B2C 트렌드 보고서 무료 다운로드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B2C 78%가 콘텐츠 마케팅을 하고 있다

B2C 마케터 중 콘텐츠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78%입니다. 콘텐츠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에서 10명 중 7명이 보통 이상이라고 답했고, 27%에 해당하는 B2C 마케터는 성공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2016년에 18%만이 성공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1년 전에 비해 더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는 48%였습니다.

그렇다면 콘텐츠 마케팅의 성공의 요인은 무엇일까요? 콘텐츠 마케팅 역량이 우수한(전략을 수립하고 평가체계를 갖춘 단계) 그룹과 전체 응답자의 차이점에서 인사이트를 찾아 보겠습니다.

2020/2021 콘텐타 메케팅 트렌드 서베이

콘텐츠 마케팅 내부 역량이 뛰어나다고 평가한 그룹과 전체 평균을 비교해보면 뚜렷한 차이가 있죠?

차이점은 문서화된 전략, 구매여정 고려, 성과 측정

  1. 문서화된 콘텐츠 전략을 보유하고 있는 비율이 37%로 전체 응답자 비율 25%보다 높습니다.
  2. 고객의 구매 여정 전반에 걸쳐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비율이 69%로 전체 응답자 기준 48%에 비해 높습니다.
  3. 마케팅 성과를 양적지표로 측정한다는 비율이 75%입니다. KPI를 설정하고 ROI를 측정하는 비율이 각각 82%, 57%입니다.

전략을 문서화하여 공유하고, 고객의 구매여정을 분석하여 구매 여정별로 필요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 그리고 단계별로 성공을 측정할 수 있는 양적지표를 통해 측정 > 전략수정의 피드백 루프를 완성하는 것이 중요한 성공요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외 2020/2021 B2C콘텐츠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내년도 계획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B2C 콘텐츠 마케팅 평가,조직,아웃소싱

1. 37%가 조직 전체의 콘텐츠 마케팅을 총괄하는 콘텐츠 마케팅 전담팀 또는 브랜드 단위의 전담팀을 두고 있습니다.

57%는 소규모의 마케팅팀(또는 1인)이 콘텐츠 마케팅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마케팅 역량이 평균보다 뛰어난 그룹에서는 53%가 전담팀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6년에는 콘텐츠 마케팅 전담팀을 갖고 있는 조직은 20%이고 곧 신설할 계획을 갖고 있다가 16%였는데요. 콘텐츠 마케팅 전담 인원을 보유한 조직이 대폭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2. B2C 마케터의 58%가 콘텐츠 마케팅에 대행사(또는 아웃소싱)를 활용합니다.

아웃소싱을 하고 있는 B2C 마케터의 76%가 콘텐츠 제작에 대행사를 활용하고 있고 70%는 콘텐츠 배포/광고에 활용합니다.

그 외 콘텐츠 마케팅 테크/솔루션 22%, 콘텐츠 전략 개발 16%, 콘텐츠 평가와 진단 15%, 콘텐츠 토픽 개발 9%입니다.

콘텐츠 마케팅 전략,테크 솔루션, 목표와 측정

3.콘텐츠 마케팅 전략을 갖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74%로  2016년 69%에서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문서화된 전략을 갖고 있는 경우는 25%로 2016년의 15% 에 비해 증가하였네요.  콘텐츠 마케팅이 성공적이라고 평가한 그룹의 경우, 88%가 전략이 있다고 답했고 문서화된 전략을 갖춘 비율은 41%로 전체 평균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4.B2C 마케터에게 콘텐츠 마케팅의 목표는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향상

B2C마케터에게 우선 적인 목표는 브랜드 인지도 상승(57%), 매출 향상 (53%), 브랜드 호감도/신뢰도 상승(41%)이 많았습니다. 2016년의 목표가 브랜드 인지도 상승 (87%), 고객 참여 유도 (84%), 고객 유지 및 충성도 제고 (83%)였던 것에 비하면 매우 뚜렷한 변화가 있었고, 매출향상이 두 번 째로 많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5.B2C 마케터의 70%는 양적 지표로 콘텐츠 마케팅의 성과를 측정합니다.  

KPI를 설정하는 B2C 마케터의 비율은 51%, ROI를 측정하는 비율은 43%였습니다.

지표로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것은 소셜미디어 애널리틱스(66%)이고 다음으로 웹사이트 트래픽 64%), 매출 증가(50%) 입니다. 

매출, 전환율 등 비즈니스 성과가 B2C마케팅에서 주된 평가 지표로 자리 잡은 모습입니다.

6.지난 1년간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거둔 성과로는 54%의 B2C 마케터가 브랜드 인지도 상승이라 답했습니다.

다음으로 매출 향상 40%, 구독자 증가 32%, 신뢰도 향상 31%, 고객유지 및 충성도 제고 30%, 이벤트 참가자 확보 27%, 리드 너처링 20%, 리드 개발 13%, 신제품 출시 지원 13%, 타깃 오디언스 교육 5% 순이었습니다.

콘텐츠 제작과 배포

7. 57%의 B2C 마케터가 전년 대비 더 많은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10%는 훨씬 더 많이 제작했다고 답했습니다.

8. B2C마케터들은 인지 단계에 효과가 있는 콘텐츠를 가장 많이 제작합니다.

67%의 B2C마케터가 인지단계에 해당하는 콘텐츠를 제작한 반면 구매 이후 단계에서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 및 지지도를 올리기 위한 콘텐츠를 제작한 마케터는 14%였습니다.

9. B2C 마케터 둘 중 하나는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89%의 B2C 마케터가 소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75%가 블로그 포스트, 49%가 홈페이지/자사 온라인 매거진의 콘텐츠, 48%가 동영상 콘텐츠를 지난 1년 사이에 제작하였습니다. B2C 마케터 10명 중 3명은 이메일 뉴스레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10. B2C마케터의 대부분이 소셜미디어를 콘텐츠를 배포하는 채널로 활용합니다.

콘텐츠를 배포하는 채널로는 94%가 소셜미디어(네이버,카카오 포함)를 활용합니다. 자사 웹사이트(자사 블로그)를 활용하는 비율도 69%로 2016년 42%에 비해 크게 상승했습니다.

미디어/인플루언서 마케팅 44%, 이메일 뉴스레터 34%,  외부 매체를 통한 발행 22%, 발표회/이벤트 13% 순입니다.

11. B2C 마케터 중 79%는 주 1회 이상 콘텐츠를 발행하며 12%는 콘텐츠를 매일 발행합니다.

소셜미디어

12. B2C 마케터는 평균 3.6개의 소셜 미디어 채널을 운영합니다.

B2C 마케터의 88%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활용하고 있고, 유튜브 활용은 69%, 네이버 블로그/포스트 활용은 68%인데요.

2016년 페이스북 94%, 유튜브 55%, 인스타그램 54%와 비교하면 페이스북은 감소, 유튜브는 소폭 증가, 인스타그램 활용은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소셜미디어의 마케팅 효과에 대해서는 인스타그램이 큰 차이로 1위입니다. 59%의 B2C 마케터가 인스타그램을, 35%는 페이스북을 효과적인 마케팅 채널이라고 답했습니다다.

다음으로 유튜브 32%, 네이버 블로그/포스트 30%, 트위터 13%, 카카오스토리 6%, 틱톡 4% 순이네요. 2016년에는 페이스북 66%, 유튜브 24%, 인스타그램 19% 순으로 페이스북이 압도적이었습니다만, 그 사이 인스타그램이 크게 약진했습니다.

유료광고의 효과에 대해서는 과반 수 이상의 B2C 마케터들이 인스타그램(52%), 페이스북(51%)이 효과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콘텐츠 예산과 2021 계획

13. 2/3의 마케터가 내년도에 콘텐츠 마케팅 예산이 증가할 것이다라고 답했습니다.

14. 콘텐츠 마케팅의 가장 어려운 점은 지속적으로 양질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일

지속적으로 양질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일이 가장 많은 마케터에게 어려운 일로 꼽혔고, 인력 및 예산 확보가 61%, 콘텐츠 효과 측정 58%, 역량 있는 콘텐츠 마케팅 전문가 영입 58%, 콘텐츠 마케팅 전략 개발 56%, 데이터 활용 및 분석 53% 순으로 나왔습니다.


서베이에서 다룬 내용 전문은 이 리포트를 다운로드 하세요.

콘텐츠 마케팅 대행 콘텐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