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원고는 출판사 ‘은행나무’에서 출간된 앤솔러지 <AnA Vol.02-우리는 서로를 보살피며>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74~83쪽)
언젠가 네가 사라지고 나면
난 길 잃은 조개껍데기처럼
혼자 깊은 해저에서 데굴데굴 굴러다니겠지.
그것도…… 그런 대로 나쁘지 않아.
나는 완전하지 않아요.
마음의 평화를 찾으려는 망가진 여자일 뿐이죠.
완벽하지 않다고요.
Ok.
……Ok.
Ok.
I’m just…… happy.
I’ve never felt that before.
I’m just exactly what I’ve wanted to be.
출처: https://blog.naver.com/writerkoo/22283653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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