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마케팅에 마케팅팀과 콘텐츠 제작팀의 협력은 필수다. 아직 부서간 역할 분담이나 KPI 설정이 명확하지 않은 회사가 많아서 종종 두 부서간의 갈등은 콘텐츠 마케팅의 효과를 죽이기도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콘텐츠 마케팅은 꿀벌이 꿀을 모으는 과정에 비유할 수 있다. 좋은 꿀은 향기로운 냄새를 풍기며 소비자들을 끌어모은다. 문을 두드리며 발품을 팔 필요없이 고객이 찾아오게 하는 “꿀같은 ” 콘텐츠를 만들려면 전사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특히 홍보/마케팅 팀과 콘텐츠 팀의 협력은 필수.
안타깝게도 아직은 두 부서 간 잡음이 많은 것 같다. 789명의 마케터와 콘텐츠 제작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Visually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콘텐츠 팀원의 43%가 제작한 콘텐츠를 ‘아주 효과적이다’라고 평가하는 반면 마케팅 팀의 26%만이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마케팅 팀의 19%가 제작된 콘텐츠에 불만을 표시했으며, 단 46%만이 콘텐츠팀이 기대에 부응했다고 답했다.
콘텐츠팀도 36%만 마케팅팀에서 제대로 된 피드백을 준다는 의견이었고, 단 16%만이 성공적인 업무에 필요한 지원과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인사관리에도 문제점이 드러났다. 마케팅 팀의 26%만 콘텐츠팀에 적절한 인재들이 배치되어 있다고 느끼고 있다.
당신의 회사는 어떤가? 인표그래픽의 설문조사 결과를 잘 살펴보고 자사와 비교해보길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