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콘텐츠 마케팅 전문 회사 콘텐타 매거진

중국 SNS를 통한 콘텐츠 마케팅 : 망설이지 말 것!

contenta

중국 SNS를 통한 콘텐츠 마케팅 : 망설이지 말 것!

 

작년 11월 24일, 코엑스에서는 시나 웨이보 및 웨이코리아가 주최하는 ‘2016 중국 소셜 마케팅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당초 모집인원이었던 180명보다 많은, 200명의 사람들이 이 컨퍼런스를 듣기 위해 모였다. 사실 해외 진출을 생각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중국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중에서도 중국의 SNS는 다른 영역보다 더욱 큰 파급력을 가지고 있다. 시나 웨이보뿐만 아니라 다른 SNS들 또한 마찬가지다. 중국에서 콘텐츠 마케팅을 하기 위해 중국 SNS에 대한 이해도가 꼭 필요해진 시점이다. 중국 SNS의 가능성 및 장점, 그리고 현재의 동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중국 웨이보 소셜 마케팅 컨퍼런스

중국 SNS의 가능성

 

중국에서 현재 가장 유명한 SNS 중에 하나인 ‘시나 웨이보’는 약 6억 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전세계 트위터 유저 수가 약 3억 명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시나 웨이보’의 성장 잠재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할 수 있다. 게다가 2012년 1월 23일, 시나 웨이보는 트위터의 최대 초당 메시지인 ‘25,088건’이라는 기록을 깨고 32,312건의 초당 메시지를 기록했다. 그만큼 유저들의 활동량도 높다는 이야기다.

트위터 유저 수

트위터 유저 수

시나 웨이보가 이렇게까지 큰 파급력을 획득할 수 있었던 이유는 세 가지였다. 첫 번째는 중국의 정책 상 글로벌 SNS인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대한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는 것. 그리고 두 번째는 포털과 SNS가 결합된 형태가 되면서 중국 사용자들의 인터넷 사용 영역을 시나 웨이보 내로 제한시켰다는 것. 마지막 세 번째로 해비 유저(KOL – Key Opinion Leader)들의 위상을 높여줬다는 것.

이 중 두 번째 이유를 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시나 웨이보는 트위터와 같이 짧거나 긴 글을 업로드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공유 기능, 인스타그램과 흡사한 핀터레스트 형식의 사진 구독 등 다른 글로벌 SNS에서 각자 특화된 기능들을 모두 가지고 있다. 또한 키워드 광고나 검색, 뉴스 등과 같은 포털 사이트의 기능도 가지고 있다. 거기에 더해, 앱 마켓 및 기부, 게임 등의 세부적인 기능까지 보유 중이다.

최근에는 시나 웨이보에서 직접 ‘웨이마이’라는 쇼핑몰을 운영하며 알리페이 및 웨이보페이를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중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해외상품, 쿠폰, 인기상품, 대량구매 등의 다양한 카테고리를 마련해놨으며 대량구매의 경우에는 B2B 거래까지 가능하다.

세 번째 이유의 경우, 현재 트위터가 하락세를 겪고 있는 것과도 연관이 있다. 트위터는 다수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기는 하지만, 유저가 점점 늘어나면서 유저에게 주는 피로감도 상승했다. 게다가 별도로 운영하는 광고 시스템의 부재, 트위터만의 독창성 부재 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유저들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시나 웨이보’의 경우, 파급력이 높은 유저와 유료 기업 계정을 대상으로 KOL 제도를 실시하면서, 일반 유저들의 피로감을 줄여나감과 동시에 광고 유치에 대한 효율을 높여나가고 있다.

 

한국 기업, 중국 SNS를 통해 어떻게 마케팅을 집행할 것인가

 

SNS가 마케팅에서 이목을 끌어 온 대표적인 무기는 바로 최저의 비용으로 최고의 효율을 뽑아낼 수 있다는, ‘최적의 효율성’이었다. 시나 웨이보 또한 마찬가지의 무기를 가지고 있는데, 실제로 중국 영화인 ‘실연 33일’의 배급사는 몇백 위안 정도만 투자해서 3억 4,400만 위안 정도의 수익을 거두기까지 했다. 그것도 불과 한 달만에.

그렇다면 이 정도의 파급력을 지니고 있는 중국 SNS, 시나 웨이보를 한국 기업들은 어떻게 마케팅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 일단 대표적인 방법으로 ‘한류 콘텐츠’가 있겠다. 이민호의 경우, 이미 시나 웨이보 내에서 팔로워 2000만 명을 돌파한 바 있으며,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송중기는 해시태그 사용 수 1위를 기록했다.

한류 문화 콘텐츠를 이용하면 어느 정도의 긍정적인 여론은 이미 확보한 상태로 중국 시장에 진입하게 된다는 것이다. 송중기나 이민호와 같은 유명 배우들을 직접 섭외하지 않더라도 패러디 등의 형태를 통해 그들의 유명세를 마케팅에 간접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혹은 ‘한국인만의 문화 생활 방법’과 같은 콘텐츠로 한국에 대한 관심과 함께 마케팅 효과를 이끌어낼 수도 있다.

만약 이와 같은 한류 문화 콘텐츠를 이용하는 것이 어렵다면, 기존에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을 통해 집행하고 있던 콘텐츠 마케팅을 형태만 달리하여 중국 SNS로 끌어오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한국에서는 효과가 미미해 보이는 마케팅도 중국에 적용했을 때는 전혀 다른 효과를 이끌어낼 수도 있다.

 

[box type=”default” size=”medium” title=”콘텐타” right_title=”더 알아보기” right_description=” 클릭” url=”http://contenta.co” style=”color green” ]콘텐츠 마케팅의 힘든 과제 중 하나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 내는 일입니다. 이제 브랜드 블로그나 매거진, 기사, 기고문, 보도자료 등의 콘텐츠 제작을 온라인에서 전문작가에게 아웃소싱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콘텐츠를 직접 분야별 전문 작가에게 개별 주문하거나, 콘텐츠 마케팅 컨설팅을 의뢰하세요. [/box]

 

 

앞서 언급한 ‘웨이마이’를 통해서라면 이와 같은 콘텐츠 마케팅이 더욱 효율적으로 상품 구매까지 이어지게 할 수 있다. 이미 국내 유수 기업들은 시나 웨이보 및 웨이마이를 이용해 중국 내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중국 SNS 유저들의 소비 행태와 중국 문화 및 정치적 상황은 감안해야 한다.  한국에서 효과를 발휘하는 마케팅 수단이 현지에서는 어떤 반응도 이끌어내지 못할 수도 있다. 당연히 중국어에 능하고 중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마케터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표면적으로, 한국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중국의 상황만 읽어내서는 직관적인 콘텐츠 마케팅을 집행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중국 언론과 시나 웨이보 내의 트렌드를 파악함과 더불어, 중국 내의 정치적 상황 및 언어 체계까지 훤히 꿰고 있어야 비로소 효과적인 마케팅이 가능하다.

 

홍콩, 대만, 중국

 

예를 들어 중국, 대만, 홍콩 등은 모두 현대 표준 중국어를 사용하지만, 대만에서는 정체자, 홍콩에서는 광둥어, 중국에서는 간체자를 사용하는 등 각각의 언어 체계가 모두 다르다. 이와 같은 언어 체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접근한다면 자칫 큰 거부 반응을 불러 일으킬 여지도 다분하다. 또한 중국에서는 몇몇 형태의 이미지(해골 등)가 사용 금지되어 있기도 하다.

물론 지레 겁부터 먹을 필요는 없다. 이미 중국 SNS 내에는 수많은 국내 기업들이 진출해 있으며 중국 소비자들과 한국의 중소 기업을 이어주는 마케터들도 존재한다. 본문에서는 시나 웨이보만 주로 언급했지만 위챗, QQ 등 다른 활성화된 SNS도 많다. 또한 SNS 내에서의 마케팅은 비용 소모가 적기에 실패에 대한 부담이 비교적 없다. 해외 진출이 필요한 기업이라면 머뭇거리기보다는 일단 뛰어들자.

 

[button size=”large” color=”contenta” style=”none” new_window=”false” link=”http://contenta.us11.list-manage.com/subscribe?u=523d409bed29cb7c8ac20053e&id=a5236545a0″]2주에 한번 최신 콘텐츠 마케팅 정보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button]

 

 


contenta
http://contenta.co

콘텐타 지식팀입니다. 콘텐츠 마케팅의 최신 트렌드와 마케팅 지식, 케이스 스터디 등을 공유합니다. 콘텐타(Contenta.co)는 1. 콘텐츠 마케팅을 위한 기술적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2. 500명 이상의 콘텐츠 전문 작가 네트워크입니다. 3. 대한민국 최고의 콘텐츠 마케팅 전문 컨설턴트가 있습니다. 콘텐츠를 전문작가에게 직접 주문하거나, 콘텐츠 마케팅 솔루션을 콘텐타와 상의하세요 ( contenta@contenta.co ).

댓글 남기기